달음산(587m)은 500m급의 그리 높지 않은 산이지만 산 정상부의 닭볏과 같은 모양의 기암괴석이 수려하여 기장 8경 중 제 1경으로 꼽는 기장의 명산입니다. 동해까지 펼쳐진 조망으로 바다에서 솟아오르는 일출을 제일 먼저 볼수 있는 산으로도 유명합니다.
평일 캄캄한 밤에 일출을 보러 오는 등산러가 있을 정도이며, 주말이면 관광버스를 대절한 단체 등산객들로 인해 정상에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북적인다고 합니다.
내년 새해 일출 장소를 검색하다 이제서야 발견한 산으로 작은 설악산이라 불릴 만큼 멋진 산의 자태와, 일광과 기장의 도시와 바다가 펼쳐져 보이는 조망은 역시 네임드 산은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만
산행은 아무래도 한적하고 고독한 맛이 있어야...
★ 2025년 12월 14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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