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광산(388m)에 오르는 들머리에 백두사(白頭寺)라는 사찰이 있습니다.
백두사 가는 길은 동해고속도로를 터널로 통과하거나, 고가도로로 통과하여 갈 수 있습니다(2갈래의 길). 고가도로에서 내려다 본 동해고속도로의 모습은 펼쳐진 풍경을 보는 듯 시원한 맛이 있습니다. 자연미 만큼 인공미도 못지 않네요
백두사는 이름처럼 하얀색 사찰 건물 있는게 특이한 점이네요. 등산객 혹은 방문객이 많아서인지 1층에 카페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3층 석탑으로 된 소원탑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거의 정상까지 잘 정비된 임도로 갈 수 있었는데, 공원도 아닌 것이 임도변 메타세콰이어가 열주로 심어진 건 또 처음입니다. 가을에 왔었다면 메타세콰이어 단풍으로 더 좋았을 뻔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