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과거(古)

약 20년전 송상현광장

Oldgoodman 2026. 1. 29. 06:37

송상현 광장이 생기기 전 중앙대로 (2007년 7월)

 

약 20년전 송상현 광장이 생기기 전에는 양정과 서면을 있는 부산의 일반적인 8차선대로(중앙대로) 였습니다

 

송상현 광장은 정확히 2012년 3월에 본격적인 착공이 시작되었고, 2014년 6월에 완공하여 정식 개장을 하였습니다.(토지 보상등 준비과정까지 더하면 사업은 훨씬 전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도로 양쪽으로 엄청나게 확장을 하여 도로 사이에 송상현 광장을 만들었습니다.

광장의 서쪽으로는 동해선 가까이 거의 한 필지 너비만 남기고 확장을 하여 기존 왕복8차선의 중앙대로를 서쪽으로 이동했으며(추가로 동해선도 단선에서 복선으로 확장했습니다),

광장의 동쪽으로도 동네 한 블럭 정도를 철거하고 송상현광장 동쪽에 새로 왕복4차선을 추가로 건설하여 전포대로로 이어지게 했습니다. 

 

2008년 송상현광장 생기기 전(카카오맵 위성지도)

 

우암선은 1951년 6.25 전쟁당시 물자 수송을 위해 개통한 철로로 개통 당시 동해선의 부전역을 기점으로 부산진역의 지선 상에 위치한 우암역을 연결하는 5.8km 구간의 노선입니다. (구)우암선

 

1984년 1월 도시화 및 수송 애로로 인해 부전역에서 현재의 전포로를 따라 조성된 선로가 폐선되고 부산진역 북단에서 동천을 건너 우암로를 따라가는 새로운 노선으로 변경개통하였고, 1995년 신선대 부두로 연결되는 구간을 추가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신)우암선

 

2025년 송상현광장 (카카오맵 위성지도)
△ 양정에서 중앙대로를 내려다 본 모습 (2004년 추정)
△ 미대하우스텔 옥상에서 내려다본 모습. 동해선에서 우측으로 한 필지 정도만 남기고 철거 (2004년 추정)
△ 육군 제15헌병대 쪽에서 중앙대로를 바라본 모습 (2004년 추정)

 

△ 육교1에서 양정방향으로 중앙대로를 바라본 모습 (2007년 7월)
△ 육교1에서 서면방향으로 중앙대로를 바라본 모습. 앞에 육교2가 보인다 (2007년 7월)
△ 육교1 인근에서 전포동을 바라본 모습 (2007년 7월)
△ 육교 1 인근에서 육교 2를 바라본 모습 (2007년 7월)
△ 육교1 인근에서 범전동 골목(양성로)을 바라본 모습 (2007년 7월)
△ 골목 안으로 들어간 모습(중앙에 동해선 위를 지나는 교량이 보인다) (2007년 7월)
△ 골목안 오래된 건물들. 모두 철거되어 사라지고 중앙대로가 됨 (2007년 7월)
△ 골목에서 미대하우스텔을 바라본 모습. 길은 살아있지만 양쪽 건물들은 모두 철거 (2007년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