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야대로 옹벽은 부산의 가야대로(가야동 ~ 주례동 구간)에 위치한 거대한 옹벽으로 부산의 동서축을 잇는 핵심도로가 넓어지는 과정에서 지형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구조물입니다. 지하철 2호선 가야역이 옹벽의 벽면에 출입문이 있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기존의 가야대로는 왕복 6차선의 도로였으나 지하철 2호선 개통(1999년)에 겸하여 도로확장(1998년)을 하여 현재의 왕복 10~12차선이 되었으며, 주변지역과 높이차이로 인해 도로 옆으로 거대한 옹벽이 만들어졌습니다.

회색의 콘크리트 옹벽이 도시미관을 해친다는 지적에 따라 여러차례 디자인 개선사업이 진행되었습니다.
2012년 옹벽에 "도시의 사람들" 이란 주제로 벽화와 조형물을 설치하여 옹벽의 삭막한 콘크리트를 보완하여 주변환경을 개선하였으며, 2020년에는 옹벽 녹화사업을 통해 식물을 심거나 야간경관조명을 추가하며 보행환경을 개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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