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령산은 제게 접근성이 가장 좋은 산으로 차를 타지 않고 걸어서 가는 유일한 산입니다. 그래서 가장 많이 오른 산이기도 합니다.
황령산 능선에는 행경산(327m)이라는 별도의 산이 있으며, 사자봉(400m), 갈미봉(269m)이 있습니다. 금정산에 비하면 봉우리가 조촐합니다. (행경산은 독립된 산이지만, 제가 보기엔 황령산의 부속 봉우리로서가 더 어울려 보입니다.)
황령산 정상이 가장 조망이 좋으며(봉수대와 복수의 전망데크 등) 그 다음이 사자봉, 다음이 행경산, 갈미봉은 정자만 있을 뿐 조망은 막혀있습니다.
사자봉은 정상 뿐아니라 오르는 길 중간에 2~3군데 전망포인트가 더 있어서 높이가 점점 올라가며 조망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 2025년 10월 28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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