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래산(396.2m)은 산의 형태가 마치 봉황이 날아드는 형상이라는 데서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산의 이름 때문인지 신선이 살 것 같은 산, 불로장생의 기운이 있는 산으로 여겨져 영도에 사는 사람들에게 신성하고 이상적인 의미가 부여되어 왔습니다.
봉래산 정상에는 영도 할매바위 라는 명소가 있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산과 섬을 지키는 영도 할매라는 영험한 존재가 있어, 영도에 살다 떠나면 할매가 심술을 부려 우환이 생긴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정상에 오른 사람들 중 일부는 할매바위에 기도를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 2025년 9월 26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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